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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주 리뷰] 문 대통령“김정은 솔직”,북한 김여정은 대화일축…조민,증언 거부 (21~25일)
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25세를 청년비서관(박성민)에 임명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. 경력이 적은 대학생을 1급 공무원에 준하는 청와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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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정도는 돼야" "거의 농담"···백종원 대선주자론에 갈린 野
백종원의 쿠킹로그. [유튜브 캡처] “원희룡 지사는 백종원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?” “그렇게 돼야죠. 예전의 원희룡은 잊으십시오.” 24일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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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세지는 사드 반발…성주는 철야농성 김천은 1500여 촛불
고고도미사일방어(THAAD·사드) 체계 배치예정 지역주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. 8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선 주민·시민단체 회원들이 사드가 들어설 롯데 스카이힐 성주C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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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천반대 명단 발표문 전문 (선정경위)
공천반대자 선정의 변 다시 한번 희망의 정치를 기대합니다. 정치는 희망이어야 하며, 정치인은 모범이어야 합니다. 교과서에나 접할만한 식상한 경구라 할지라도 그것이 정치와 정치인에게